Governance AI 투명성이 독재의 설계도가 될 때 부패를 막기 위해 투명하게 설계한 AI 시스템이, 정권 교체 뒤에는 합법의 경계를 탐색하는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다. AI와 정치, 제도, 지식의 관계를 연구하는 앤드류 J. 피터슨의 ‘정렬 표면’ 개념을 통해 투명성과 표준화가 어떻게 권위주의적 전용 가능성으로 바뀌는지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