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81K 인터뷰에서 동아시아가 대답한 말은?
앤트로픽 81K 인터뷰(80,508명, 159개국)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전혀 다른 답변을 했다. 서유럽과 북미가 'AI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가'에 답하는 동안, 동아시아 약 1만 명은 'AI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에 답했다. 거버넌스 우려는 글로벌 최저(12%), 인지 위축 우려는 평균을 웃돈다(18%). 이 차이는 동아시아의 문화DNA에 밴 유교적 자기 수양과 효의 가치 체계가 AI에 대한 질문을 다르게 형성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AI 거버넌스가 이 목소리를 들을 언어를 아직 갖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