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ES 2026 특집 Part 1: 반도체 3사 키노트 배틀그라운드
CES 2026의 키노트 현장은 신기술 선포가 아니라 AI 인프라의 주도권을 둘러싼 선언의 무대였다. 엔비디아는 물리 세계를 작동시키는 AI 생태계를, 인텔은 AI PC의 대중화를, AMD는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전방위 전략을 제시했다. AI가 더 이상 차별화가 아닌 기본 인프라가 된 지금, 경쟁의 기준은 성능이 아니라 비용 구조, 지속성, 그리고 생태계를 설계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AI는 존재하는 것으로서 가치가 없다. 생태계를 유지해야 하는 힘을 입증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