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목요일 · 서울

Independent Journal of Technology, Power & Culture

raylogue

완고한 사실 위에서, 변화의 구조를 읽다

철면피 조희대를 의심한다: 그 의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형사소송법 강의를 듣다가 90도2205 판례를 만났다. 심리미진. 중요한 사안에 법원이 충분히 씨름하지 않으면 위법이라는 원칙이다. 그 정신을 2025년 5월 1일의 대법원에 물었다.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대선 33일 전에, 대법관 2명의 강한 반대를 누르고 2심 무죄를 뒤집은 그 판결에. 조희대는 설명하지 않았다. 설명하지 않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의심도 사라지지 않는다.

raylogue · 권력과 제도

사실과 해석 사이의 선을 지킵니다.

raylogue는 수치, 인용, 고유명사와 출처를 확인하고 사실에서 도출한 판단을 구분합니다.

편집 원칙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