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납득한 건가, 설득당한 건가 설득과 납득은 다르다. 납득한 사람은 자신이 왜 이 선택을 했는지 안다. 설득당한 사람은 설명할 수 있지만 그 설명이 자신의 언어인지 타인의 언어인지 모른다.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철학이란 무엇인가>에서 말했다. "그 제안들을 자신의 규칙을 완수하기 위해 당신을 초대한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하라." 게임 안에 들어간 사람은 게임의 말이 된다. 말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