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확장 [마음의 확장 6] 스마트폰과 AI 과다이용 책임은 요즘 세대에게 없다 스마트폰·AI 과다이용 문제를 “요즘 세대가 약해서”로 설명하면 해법도 실패한다. 도덕적 패닉과 향수, 세대론이 개인차, 계급, 환경을 지우고 책임을 흐리기 때문이다. 이 글은 플랫폼과 AI 설계와 인센티브, 불평등의 관점에서 책임을 재배치하고 개인 실천과 함께 구조적 변화가 왜 필요한지 정리한다.
실리콘밸리 권력에 침묵하는 CEO, 거리로 나선 엔지니어: 2026년 실리콘밸리의 분열 2026년 1월 ICE 요원이 미국 시민을 사살했을 때 빅테크 CEO들은 침묵했다. 그러나 구글과 앤트로픽 등에서 일하는 150명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청원으로 저항했다. 이 저항은 2025년 8월 팀 쿡의 24K 금받침대 선물과 관세 면제, 9월 저커버그의 허구적 투자 약속, 10월 애플의 ICE 앱 삭제로 이어진 백악관과 테크 CEO들의 영합에서 비롯됐다. CEO들은 관세 면제와 규제 완화를 위해 권력에 굴종하는 보호비 구조를 완성했다. 와이어드는 2020년 조지 플로이드 때의 적극 대응과 대조하며 이 변절을 폭로한다.
빅테크 애플과 구글에 실망했다: 빅테크는 왜 정의를 버렸나 2025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실리콘밸리에서 세 개의 장면이 펼쳐졌다. 8월 6일, 팀 쿡이 백악관에서 트럼프에게 24K 금받침대가 달린 유리 원반을 건넸고 며칠 후 애플은 100% 반도체 관세에서 면제되었다. 9월 4일, 33명의 빅테크 CEO가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고IQ 그룹"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천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10월 9일, 애플은 ICE 추적 앱들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 이 세 장면은 권력과 자본, 그리고 '정의'라는 개념이 디지털 영역에서 어떻게 균열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빅테크 아부의 정치경제학: 트럼프와 빅테크의 위험한 동거 #2 빅테크 CEO들이 트럼프에게 굴종한 이유는 단순한 아부가 아니라 생존 전략이었다. 관세 면제와 규제 완화, AI 패권 경쟁 속 정부 의존, ESG 피로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보호비 구조 같은 정치-기업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민주주의와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다양성과 독립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혁신 생태계를 위협하는 결과를 낳는다. 결국 이는 미국의 기술 패권마저 흔들리게 할 위험한 흐름이다.
빅테크101 빅테크는 어떻게 인터넷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나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 플랫폼은 어떻게 책임을 회피하는가? 메타의 최신 정책 변화와 그 이면을 분석하며, 디지털 공론장이 무책임하게 붕괴되는 구조를 살펴본다.